영주시 ‘전통춤의 숨결-II’ 공연 개최

전통춤꾼들과 소리꾼들이 한 자리에

김미영 기자 | 입력 : 2019/09/16 [09:37]
    전통춤의 숨결 포스터

[사건의내막대구경북 영주시] 김미영 기자 = 영주시는 올해 경상북도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변지현 아토 무용단의 ‘전통춤의 숨결-II’ 공연이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5시 영주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무료공연으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 악기의 연주와 소리, 전통 춤사위가 어울어져 보다 신명나고,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아토무용단 관계자는 “관객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며 무용공연이 일상에 스며들어 함께 공유하는 공연예술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대전 타악그룹 ‘판타지’와 하는 합동공연으로 창작춤 ‘풍류가인’을 시작으로 ‘설장구와 사물놀이’, 박병천류 ‘진도북춤’, 국악가요 ‘난감하네’, ‘열두달이 다 좋아’, 탈춤 ‘미얄’, 사물판굿, 버꾸춤이 공연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신명나는 춤꾼들과 소리꾼들의 가을맞이 공연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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