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태국여행, 차곡차곡 다문화 감수성

2학년 플러스(+)친구 데이 및 세계음식 체험의 날 운영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09/11 [16:05]

▲ 왜관중앙초등학교_2학년 플러스친구데이(태국)     © 김미영기자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 칠곡군 왜관중앙초등학교는 2019년 9월 10일(화), 2학년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2학년 각 교실 및 식당에서 태국을 주제로 ‘플러스(+)친구 데이 및 세계음식 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플러스(+)친구 데이는 매월 학년별로 주변 국가를 선정하여 그 나라의 전통, 문화, 인물에 대한 이해 교육과 더불어 반편견, 반차별, 세계시민의식 형성과 같은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일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젝트 활동이다.

 

이 날은 태국을 국가로 정하여 ‘두근두근 태국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태국여행준비 코너에서는 태국의 국기, 위치, 전통의상, 간단한 인사말을 알아보고 태국 동요 ‘꼬끼리’를 함께 불러 보았으며, 태국 문화속으로 코너에서는 태국의 전통의상과 태국인들이 좋아하는 코끼리를 만들어 보았다. 이어진 놀이로 만나는 태국 코너에서는 태국 전통놀이 ‘던까리’ 릴레이 경주와 전통 춤을 배워보는 활동을, 태국여행후기 코너에서는 그림책 ‘금망둥어’ 감상을 통해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태국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배우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노력해야 할 점에 대한 생각을 나누어 보았다.

 

프로젝트 활동과 더불어 점심시간에는 태국 전통 음식인 ‘카오팟무쌉(볶음밥), 뿌팟퐁커리(꽃게 튀김), 쏨땀(태국식 샐러드)’가 급식으로 제공되어 전교생이 태국 음식을 체험하는 세계음식 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 날 활동에 참여한 2학년 알○○ 학생은 “오늘 플러스(+)친구 데이를 통해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나의 부모님도 미국, 필리핀 분이셔서 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오늘 태국 플러스(+)친구 데이를 통해 태국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내가 노력해야 할 점들을 알 수 있어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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