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한가위는 情이 오가는 전통시장에서 김천시립도서관 직원 추석맞이 장보기

김미영 기자 | 입력 : 2019/09/11 [14:56]
    김천시

[사건의내막대구경북 김천시] 김미영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지난 10일, 평화시장에서 실시했다.

도서관 직원들은 제수용품으로 사용할 각종 채소와 모처럼 모이는 가족들을 위한 간식과 반찬거리, 생활용품, 어른들께 드릴 내의, 탐스럽게 익은 각종 과일과 수산물, 떡 등을 구입했고 평화시장 내 위치한 식당을 찾아 진한 사골의 맛이 일품인 순대국밥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이번 장보기가 경기침체와 더불어 대형마트나 인터넷 쇼핑몰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대목을 맞은 시장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는데 작으나마 기여했을 것으로 보인다.

신동균 도서관장은 “우리시에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30억원에 이르는 김천사랑상품권을 발행했는데 이러한 노력이 상인들의 시름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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