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울타리’발대식 개최

희망울타리’달성의 희망이 되다

편집부 | 입력 : 2018/12/22 [14:26]

▲ 달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울타리’발대식    

 

대구 달성군은 21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희망울타리발대식을 열고 467명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희망울타리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명예직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주기적으로 안부 확인 및 위험감지, 복지욕구 파악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발굴된 복지위기가구는 읍면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에서 사례관리를 통해 공적서비스 제공 및 민간자원 연계 등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날 위촉된 467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배원, 수도검침원, 야쿠르트 배달원, 보험설계사, 개인택시기사, 아파트관리소장, ·반장, 공인중개사, 자원봉사자 등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복지위기가구 발굴이 가능한 지역주민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명의 읍면 대표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촉식 후 달서시니어클럽 박진필 관장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복지위기가구 상시 발굴체계 구축에 대한 특강과, 달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주연 팀장의 자살예방 게이트키퍼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이 날 강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구체적인 사례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어,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주변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인식 확산이 필요함을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문오 군수는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 신설 이래 6개 분야 1등급의 우수한 성적으로, 전국 1위를 4년간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인 만큼 위기에 처한 주민 발굴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달성 희망울타리가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구석구석 찾아가 살펴줌으로써, 소외되는 자 없이 군민 모두가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대한민국 행복 1등 도시 달성 건설은 더욱 앞당겨질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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