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조국 법무부 장관임명 환영, 사법개혁 흔들림 없이 완수기대”

문재인 대통령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조국 전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09/10 [10:24]

▲ 고민정 대변인이 9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6명의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히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최기영, 법무부 장관에 조국, 여성가족부 장관에 이정옥,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한상혁,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에 조성욱, 금융위원회 위원장에 은성수.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대구경북/ 김미영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9일 오전 현안 브리핑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환영하며, 새 법무부 장관을 통해 사법개혁이 흔들림 없이 완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조국 전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했다”면서  “오늘 더불어민주당은 법무·사법 개혁에 대한 의지와 전문성을 갖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환영하며, 새로운 법무부 장관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사법개혁이 흔들림 없이 완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조국 장관 인사검증 과정에서 불거진 일부 문제에 대해서는 장관과 그의 가족들이 깊이 성찰하여, 공직에 몸담고 있는 기간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사회에 헌신하고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과 함께 법무·검찰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법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법개혁을 철저하게 이뤄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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