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흥향교 석전대제 봉행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09/09 [10:59]

▲ 의흥향교석전대제     © 김미영기자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김미영기자] = 의흥향교는 7일 박종기 전교,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석전대제와 기로연을 개최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봉행된 석전대제는 집례의 창홀에 따라 초헌관 김영만 군위군수, 아헌관 심칠 군의회 의장, 김중휘 종헌관 및 분헌관 유림의 순으로 헌작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인과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의식으로 초헌관이 신위전에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 초헌관이 신위전에 첫 술잔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읽는 초헌례, 아헌관이 신위전에 두 번째 잔을 올리는 아헌례, 종헌관이 세 번째 잔을 올리는 종헌례와 분헌례에 이어 망예례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지난 4월에 사업비 4억원를 투입해 새롭게 단장한 광풍루에서 관내 유림 및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기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기로연에 참석한 김영만 군수는“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실천하여 어르신들이 대접받는 행복한 군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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