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제13호 태풍‘링링’대비 비상체제 돌입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09/06 [17:47]

▲ 동해해경 제13호 태풍‘링링’대비 비상체제 돌입     © 김미영기자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제13호 태풍‘링링’의 북상으로 동해안 해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늘(6일) 18시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은 오늘 오전 태풍 대비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사전에 여객선, 유람선, 낚싯배 등 다중이용선박과 어선에 대해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토록 하고 사고위험 취약지 순찰을 강화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를 관심단계에서 ‘주의보’단계로 9월 7일부터 8일까지 발령해 강한 바람과 너울성 파도에 의한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며 방파제, 갯바위 등 해안가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동해해양경찰서 서봉환 경비구조과장은 “철저한 대비로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비상 상황시 신속한 태세를 유지하고 해양사고 대비ㆍ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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