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 속 취약계층 보훈가족 특별 위문

독거·무의탁 등 취약 보훈가족 안전망 확보 및 동절기 난방용품 전달

편집부 | 입력 : 2018/12/19 [12:27]

▲ 보훈가족 위문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김상출)은 동절기 무의탁 · 독거 등 취약계층 보훈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보살피기 위해 12월 18일 화요일부터 12월 24일 월요일까지 특별 위문을 실시한다.

 

지청은 이번 특별 위문 기간 중 보훈섬김이를 통한 건강과 안전 확인은 물론 혹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긴급 연락이 가능한 가족 또는 이웃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보훈가족에 대한 안전망도 확보하게 된다.

 

김상출 지청장은 18일 오전 청송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현○기 어르신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살피고 여의치 않은 형편에 노인성 질환으로 힘들게 지내고 계신 어르신 내외가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수매트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김상출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하신 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돌보는 것은 국가와 사회의 책무다. 국가 유공자의 영예로운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에 어르신은 “눈 내리고 길 미끄러운데 이렇게 찾아주니 고맙다. 덕분에 올 겨울은 추위 잊고 따뜻하게 지내게 됐다”며 기뻐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고령, 독거 등 취약계층 보훈대상자분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따뜻한 보훈을 실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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