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매도시 군산시 초청 농수특산물 직거래행사 호황

김미영 기자 | 입력 : 2019/09/05 [15:32]
    자매도시 군산시 초청 농수특산물 직거래행사 호황

[사건의내막대구경북 김천시] 김미영 기자 = 김천시는 지난 4일 시청 전정에서 자매도시 군산시 초청 농수특산물 직거래행사를 개최하여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충섭 김천시장과 김세운 김천시의회의장·지역의회 의원과 더불어 강임준 군산시장과 김경구 군산시의회의장과 지역의원이 군산 농수특산물 홍보에 팔을 걷어 붙였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린 행사장에는 군산시의 특산품이면서 김천시에서는 생산되지 않는 흰찰쌀보리, 게장, 젓갈류, 조기, 멸치 및 김 선물세트 등을 시중가보다 10~20%정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됐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자매도시 군산시와 함께하는 교류행사 겸 직거래행사장을 많은 시민이 찾아와 지역 간 상생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며 “ 앞으로도 폭넓은 교류행사를 통해 김천시와 군산시가 서로 발전하고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군산시 농수특산물은 사전주문액 39백만원과 현장판매액 20백여만원을 포함하여 59여백만원 판매되었으며, 김천시는 지난 7월 군산시를 방문하여 김천포도, 자두, 복숭아를 57백만원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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