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감포파출소‘구조거점파출소’운영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09/03 [10:52]

▲ 포항해양경찰서 청사     © 김미영기자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 포항해양경찰서는 2019년 9월 2일 감포파출소에 잠수 구조인력을 추가로배치해 구조거점파출소로 본격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조거점파출소는 해경 구조대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선박사고등 각종 해양사고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하기 위한 연안구조정과 잠수인력을 배치한 파출소를 말한다.

 

감포파출소는 구조 전문 경찰관 6명, 각종 잠수장비 세트와 최고속력 35노트(65km)로 운항 가능한 신형 연안구조정을보유하고 있어 사고 발생 즉시 잠수구조요원을 투입하여 최적의 대응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감포파출소를 구조거점으로 운영함에 따라 경북연안에서 발생하는 각종 해양사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해경에서는 2019년 4월 5일부터 구룡포파출소도 구조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경북영상뉴스
구미 시정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