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보건소, 청도라이온스클럽과 업무 협약

김미영 기자 | 입력 : 2019/08/23 [16:34]
    22일 보건소에서 청도군보건소와 청도라이온스클럽과 ‘당뇨병예방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건의내막대구경북 청도군] 김미영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2일 보건소에서 청도군보건소와 청도라이온스클럽과 ‘당뇨병예방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나라의 30세 이상 성인 7명 중에 1명은 당뇨를 앓고 있을 정도라고 할 만큼 대표적인 질환이면서 흔한 질환이 되어버린 ‘당뇨병’은

우리 몸의 주된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분비나 기능장애로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져서 발병하는 병으로, 당뇨 자체로는 그렇게 크게 위험하다고 할 수 있는 질환은 아니지만 뇌졸중, 심장마비, 신장질환, 당뇨성 망막증 등과 같은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하므로 반드시 적절하게 치료 및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협약체결한 청도라이온스클럽과 오는 9월 동곡시장과 11월 풍각시장 등 분기별로 당뇨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미란 청도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연계하여 심뇌혈관 예방관리 사업을 확대하여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예후가 심각한 질환을 줄이는 등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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