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커피바리스타 배출

김미영 기자 | 입력 : 2019/08/20 [14:35]
    성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커피바리스타 배출

[사건의내막대구경북 성주군] 김미영 기자 = 성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 6월 3일부터 7월 25일까지 결혼이민여성 14명을 대상으로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증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 중 11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들은 모국어가 아니라 한국어로 커피학개론 등 전문적인 지식시험을 쳐야했지만 단번에 합격하였으며 고객에 대한 응대와 몸가짐 등이 포함된 실기시험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다. 성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격증 취득을 위해 수업 외에도 조별로 시간을 정해 연습하는 등 열정을 보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했다.

이영수 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기술을 습득하여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경제적 기반마련과 안정적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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