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기후변화 대응 인삼 병해충 예찰체계 강화

주기적인 인삼 병해충 모니터링 및 조사 등 현장 맞춤형 정보 제공

김미영 기자 | 입력 : 2019/08/13 [17:02]
    경상북도

[사건의내막대구경북] 김미영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13일 기후변화 등 급격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인삼 병해충 발생 예찰 체계 강화를 위한 인삼 현장 예찰담당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삼 병해충 발생정보를 공유하고 예찰 추진 애로사항이나 예상되는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인삼 병해충 진단요령 및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풍기인삼연구소는 지난 7월부터 인삼 현장 예찰담당관제를 운영하면서 권역별 인삼 병해충, 생리장해 등이 나타나는지 모니터링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 상황과 외래 병해충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특히 인삼 병해충 발생 및 방제정보를 언론보도나 SNS 등을 활용하여 농가에 제공함으로써 고품질 인삼 안정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나흥섭 경북인삼연구회 회장은 “인삼 현장 예찰담당관제를 운영함으로써 인삼 병해충 및 돌발재해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어 조기 병해충 방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류정기 풍기인삼연구소장은 “지속적인 인삼 병해충 예찰조사를 통하여 인삼 병해충 발생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에 대응해 맞춤형 교육 등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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