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뇌 튼튼 치매예방교실 개강

김미영 기자 | 입력 : 2019/08/13 [11:30]
    뇌 튼튼 치매예방교실 개강

[사건의내막대구경북 영덕군] 김미영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12일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을 개강했다. 10월 30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덕군치매안심센터에서 열린다.

치매예방교실은 미술, 감각, 회상, 음악, 운동, 기억력 강화 등 전문화된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과 낙상 예방운동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사회적 접촉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노년을 보내도록 돕는다.

개강 첫날인 12일에는 명찰 만들기 프로그램이 열렸으며 체성분 사전검사도 실시했다. 또한 가벼운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낙상 예방운동도 했다.

치매예방교실에 참석한 김씨는 “우리 나이가 되면 모두 치매를 두려워하는데, 치매안심센터에서 이렇게 좋은 교실을 열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머리도 똑똑해지고, 운동도 하고, 친구도 사귀게 되어 너무 좋아요. 결석하지 않고 다녀서 개근상을 받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김미옥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다양한 치매 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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