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 성주봉자연휴양림과 함께하는 ‘상주색소폰동호회 숲속 작은음악회 열려’

김미영 기자 | 입력 : 2019/08/12 [11:14]
    ‘상주색소폰동호회 숲속 작은음악회’ 개최

[사건의내막대구경북 상주시] 김미영 기자 = 상주색소폰동호회에서는 지난 10일 저녁 성주봉자연휴양림 야외공연장에서 휴양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30여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색소폰 연주를 선 보였으며 지역가수 공연, 산울림의 통기타 연주에 이어 관람객들의 즉석노래까지 함께해서 흥을 돋우기도 했다.

한편, 상주색소폰동호회는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매년 여름마다 무료공연을 하고 있는 단체로서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주 2회이상 연습을 하고 있으며 1년에 20회이상의 무료공연으로 봉사하고 있는 단체이다.

공연장을 찾은 한 휴양객은 “아직까지 무더위가 한창이지만성주봉휴양림의 밤은 바람도 시원하고 색소폰의 아름다운 소리가 잘 어울리는 공연이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며 “공연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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