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포항의료원, 청하면 용두리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

“찾아가는 행복병원” 2012년부터 오지마을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김미영 기자 | 입력 : 2019/08/06 [16:40]
    포항시

[사건의내막대구경북 포항시 남구] 김미영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와 포항의료원은 6일 청하면 용두리 마을회관에서 청하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소에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병·의원에서 진료나 치료를 받지 못했던 주민들이 지역 종합병원의 최첨단 의료장비와 의료인 10여명으로 구성된 협진 팀으로부터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를 통한 맞춤형 처방과 투약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한편, 북구보건소와 포항의료원은 2012년부터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고 불리는 특수 제작된 검진버스를 도입하여 월1회 오벽지 마을을 순회하며, 초음파진단, 방사선촬영, 골밀도측정, 심전도검사, 안저촬영, 혈액검사, 이화학적검사 등의 종합검진과 진료상담 및 투약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공공 의료기관인 보건소와 포항의료원이 협력과 협업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에게 원스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지역의 23개 요양병원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약분업 예외지역 43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2회 찾아가는 ‘나눔 의료봉사’를 추진하는 등 시민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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