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자,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정부는 향후 발생할 모든 사태에 대해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08/06 [11:52]

▲ 바른미래당 최도자 수석대변인 ©<사진제공=바른미래당>     © 김미영기자


[사건의내막 대구경북/ 김미영 기자] = 최도자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2일 논평에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최도자 수석대변인은 “우리 국민들은 일본의 망동을 더 이상 인내하지 않을 것이며, 일본정부는 향후 발생할 모든 사태에 대해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최 수석대변인은 “일본의 이번 결정은 양국의 아픈 역사에도 불구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쌓아온 신뢰를 무너트리고 역사를 과거로 퇴행시키는 행위이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자유롭고 공정하며 차별 없는 무역의 원칙”을 강조했던 일본은, 이번 결정으로 전 세계의 자유무역 체제의 근간을 파괴하는 주범이 되었다며, 최 수석대변인은 “한일 양국을 넘어 전 세계 모든 국가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이며, 일본은 국제적인 비난을 피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최도자 수석대변인은 “일본은 자신들의 결정이 경제를 넘어 동북아 평화마저 훼손하고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면서 “ 우리 국민은 일본의 잘못된 선택에 단호하게 대응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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