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관, “후안무치한 자유한국당은 오만함의 막장 추태 중단하라”

“더 이상의 추태는 국민의 실망과 분노만 살 뿐이다”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07/31 [11:54]

▲ 노영관 바른미래당 상근부대변인 ©<사진제공=바른미래당>    


[사건의내막 대구경북/ 김미영 기자] = 노영관 바른미래당 상근부대변인은 29일 논평에서 “후안무치한 자유한국당은 오만함의 막장 추태 중단하라”고 밝혔다. 


노영관 상근부대변인은 “국회 패스트트랙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여야 의원들의 충돌 사태와 관련해 경찰 수사 대상에 오른 국회의원의 소환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노 상근부대변인은 “여당 의원들은 전부 출석하며 수사에 응하고 있으나 야당 탄압 수사라며 출석을 거부했던 한국당 의원들이 3차 소환에도 불응하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면서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했다. 
   
또한 노 상근부대변인은 “법을 거부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응당한 처벌도 받지 않으려는 자들이 어찌 국민이 지켜야 할 법을 만들고 국민에게 법을 지키라고 하는지 뻔뻔함에 할 말을 잃을 지경이다”면서 “그들이 만든 법은 국민에게만 적용되고 그들이 곧 법인 것인가”라며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선다고는 하나, 회기 중에는 국회 동의 없이 현직 의원을 체포할 수 없어 강제 조사가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노영관 상근부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법 위에 서서 특권의 오만함으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대충 넘어가길 기대마라”면서 “모든 국민이 보고 있고 듣고 있음을 잊지 말고 이제라도 깊이 각성하고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응당한 죄 값을 치르길 바란다”라며 “더 이상의 추태는 국민의 실망과 분노만 살 뿐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떳떳이 경찰 소환에 응하고 국회의원으로서의 부끄러운 행태를 더 이상 보여주지 않기를 촉구하는 바이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경북영상뉴스
구미 시정 뉴스
많이 본 뉴스